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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시간 정도까진 운동하는게 시간이 금방가는 느낌을 받는다.
오늘은 저번주와는 다르게 아침에 먼저 밥을 먹고 1시간 일찍인 8시에 운동하러갔다.
저녁에도 샐러드와 등심으로 했다.
배가 조금 고프긴 하지만 참을만하다.
사실 어젯밤에 잠자면서 배가 고파서 배가 아팠는데, 그것을 참고 자니 오늘 하루가 더 활기찬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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