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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20분에 소고기 등심과 밥 그리고 계란으로 식사를 하고
8:00에 운동을 갔다.
요새 사이클과 러닝을 할때 애플티비의 파친코를 보는데, 영상 매체를 보면서 운동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잘가는것 같다.
운동하기 신기록 뱃지를 받았다.!
오늘은 사실 점심에 약속도 있었고, 본의아니게 오후에 삼청동과 가회동을 한바퀴 돌게 되었다.
광화문 교보까지도 걸어서 갔다가 청계천을 따라 걸어 종로로 넘어서 집까지 돌아왔는데, 오래 걷다보니 이런 뱃지를 준것 같다.
걸음도 거의 2만걸음인데 지칠법도 하지만 정말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현재의 가장 큰 고민은 병원을 조금 가서 의학의 힘을 빌려볼까 라는것이다.
의학에 의지하겠다는것보다는 다이어트의 촉진제로... 아무튼 열심히 더 운동해서 살을 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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