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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에 삼청공원 말바위까지 올라갔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올라갔다 내려오니 땀이 흠뻑 젖을정도였다.
생각보다 많은 계단에 다리가 조금 무리가 가는듯 했지만, 그래도 쭈욱 올라갔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도 날은 맑고 걷는데 너무 상쾌했다.
피곤함도 덜하고 오히려 힘이나는 느낌이 난다.
주말은 사람들을 만나느라 식단은 조금 힘들지마, 그래도 최소한으로 먹으려 노력했고, 나름 선방했다.
먹을거 먹고 운동하면서 살이 빠진다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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