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고자 마음을 먹고, 결심이 선것은 바로 간식 끊기와 저녁 식사 양 조절하기다.
간식을 끊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이너피움의 콤티를
2022.07.23 - [다이어트 일기] - 내돈산! 다이어트 음료 끝판왕! 더이상 입이 심심하지 않은 이너피움 콤티!
샀던것인데, 이너피움 콤티를 맛을보고서는 이 회사 제품에 대한 신뢰가 올라가서
예전 맛없게 먹었던 암Xx의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에 속아서 사먹었던 기억을 뒤로 하고 큰 결심으로 이너피움의 체중조절식인
이너피움 데일라잇 오트 크런치 맛을 사보았다.
그리고 백키로가 넘는 나에게는 이 단백질 쉐이크 한팩만으로는 조금은 양이 부족하지만, 맛있고, 그리고 건강하게 배까지 채우며 먹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려 한다.
다이어트 할때 가장 힘든것이 저녁에 무언가 땡긴다는것인데, 181칼로리 밖에 안하니, 정말 배가 고플땐 간식으로 하나씩 먹어도 될듯싶다.
다른회사의 다이어트 쉐이크를 사먹었어도 몇개를 사먹어봤었는데, 끝이 항상 좋지 않았던 이유는 맛이 없었기 때문에
오래 먹을수가 없었다.
쉐이크 자체도 질리지 않을 맛이고, 견과류와 조리퐁의 맛이 느껴져서 다이어트 쉐이크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을정도다.
취향에 따라서 우유의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될것 같다.
이 이너피움 데일라잇은 올리브영 다이어트 쉐이크처럼 튜브에 한개씩 잘 들어있어서 물이나 우유를 붓기만하면 끝나는 간단한 쉐이크이다.
식단 관리나, 바쁜 일상속의 끼니로 부족하다 느껴질때면, 181칼로리보단 조금더 나가겠지만, 내가 소개하는 방법으로 섭취를 해보길 권한다.
특히 저녁 식사대용으로 먹어보면 더 좋을것이다.
적정량의 우유를 넣고 열심히 다 흔들어 준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튜브의 윗부분을 가위로 잘라주고, 씨리얼 (아몬드, 혹은 스페셜케이)을 한 두줌 넣어주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든든한 쉐이크를 먹을 수 있게 된다.
아몬드 씨리얼을 넣었는데, 정말 말그대로 너무 맛있다.
본래의 이너피움 데일라잇을 먹어도 맛은 좋지만, 나처럼 원래 양이 많은 사람에게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씨리얼 한 두줌으로 포만감이 배로 느껴지고 배가 불러오는게 확실히 더 느껴진다.
위에도 썼지만, 맛이 좋아서, 이게 진짜 다이어트 식품인가 하고 의심하게 된다.
좌우지간 인류가 가진 공통의 숙제는 다이어트가 맞지 않을까 싶은데, 이너피움 덕분에 이 숙제를 한장 더 해결한듯 하다.
다이어트 도중에 정말 맛있는 체중 조절식이 필요하다면 이 이너피움 데일라잇 오트 크런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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