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청사진1 셀인 일기 3단계 : 싼게 비지떡이다 하지만 진주는 숨어있다. 싼게 비지떡, 비지떡도 나름 잘 먹으면 맛나다. 인테리어 일기를 쓴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하는것은, 열심히 찾아보고, 열심히 정보를 수집해야한다는것이다. 3월부터 시작된 정보 수집을 매일 하다보니 한달만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을 만났고, 한달동안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갖게되어 정보들을 잘라내는것을 4월 첫째주가 넘어가면서 정리하게 되었다. 셀인 일기 2단계에서 보여줬듯이 인테리어를 맘 먹은 초반에 대략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두었다. 청사진만 만들어놓고 실제로 공정에 대한 사업체를 선정을 하지 못했었는데, 공정별로 5팀정도씩을 만나보니 그때부터는 나도 자신감이 생겼고, 어느정도 돌아가는 일을 알겠어서, 4월 첫째주에 거의 모든 공정의 사업자를 선정했다. 숨고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인테리어 업자들을 쉽게 .. 2022.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