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탠다드1 셀인 일기 9단계 : 타일 그리고 화장실 그리고 꿀팁 윤현상재 그리고 을지로 윤현상재를 제집 드나들듯 하루가 멀다하고 매주 갔었던것 같다. 윤현상재 뿐만 아니라 그 근처 디자인 하우스, 가구점, 인테리어 매장 들의 물건을 보는것이 아니라, 그 공간의 인테리어와, 특히나 그 매장들의 화장실을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고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우연히 유튜브로 계속 화장실 인테리어에 관한것을 보다가 어느 한 유튜버가 "여러분 윤현상재의 물건중 대다수는 을지로에 있어요" 라는 말을 함과 동시에 "가격도 조금더 저렴해요" 라는것 아닌가? 저 말이 사실이건 아니건 확인을 해야겠다 싶어서 내가 원했던 타일을 적어두고, 을지로를 샅샅히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꿀팁 !! 다크한 화장실을 원했다. 그래서 이태리에서 온 다크한 타일을 보았고, 600*600 각 타일을 쓰고 싶었다.. 202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