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디스바베큐솔직후기1 살짝 기분 나빴던 양평 맛집 <대디스 바베큐> 웨이팅 팁 누나가 아직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어제 마지막 만찬을 최근에 양평에서 본 맛난 음식점을 가기로 했다. 매스컴에 타기도 했고, 양평 지역에서도 유명한 집인것을 알고 있었기에 11:30 시간 맞춰 가면 되겠다 싶어서 오전에 차를 타고 양평의 부모님댁으로 출발했고 부모님댁에서 11시에 출발했고, 11:20분에 도착했다. 이미 주차장은 만차였고, 아차 싶었다. 그래서 아빠가 주차를 하기전에 먼저 차에서 내려 웨이팅하러 올라갔다. 무조건 주차 하기전에 동승자 한명은 바로 식당으로 올라가는것을 추천한다. 예약이 안되고 웨이팅 방식이라, 먼저 올라가는 사람이 더 유리하다. 그리고 올라가다보면 바베큐장이 있고, 식당으로 들어가는 갈래 길이 있는데, 내 앞에 가던 분은 바베큐장으로 가서 나보다 늦게 웨이팅 리스트에 .. 2022. 3. 17. 이전 1 다음